안녕하세요 띵지니어 입니다. 😼부스트 캠프 웹・모바일 9기 챌린지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베이직?가볍게 베이직 이야기 부터 하겠습니다.9기부터는 베이직 이라는 새로운 과정이 생겼습니다.베이직은 챌린지 입과 전에, 한번 더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주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1차 문제 해결력 테스트(1차 코테)를 좀 아쉽게 본 분들은, 베이직 과정을 통해 챌린지를 갈 수 있는 2차 문제 해결력 테스트를 준비하고,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실제로 챌린지 OT에서 과반수가 베이직을 하고 들어왔다고 했습니다.(저도 베이직을 했습니다!)아, 1차 문제 해결력은 CS 문제 제외, 3문제 중에 2문제 맞았습니다.베이직의 자세한 QnA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 (챌린지 후기라 베이직 얘기..